2018-12-03 오후 5:21:52

▲ 남산면 반곡리 농촌다움 복원사업 종합계획도
경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2019년 신규사업 공모에 지원한 8건이 모두 선정돼 총 사업비 90억원을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해 농촌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특화사업에 국비(7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진량읍 다문지구에 2019년부터 4년간 약 40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거점사업을 추진해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고, 남산면 반곡지 주변에 2019년부터 4년간 20억원을 투입해 농촌다움복원사업을 추진해 경관자원을 활용한 생태공원을 조성하게 된다.
또, 진량읍 가야리·현내리, 자인면 서부리·단북리, 남산면 하대2리, 남천면 하도리에 2년간 각각 5억원을 투입해 마을별 특색있는 마을만들기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자연경관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이 조성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