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 오후 4:00:06
▲ 대구한의대~삼성현역사문화공원 간 도로개설공사 준공식이 11일 오후 공사 현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한의대~삼성현역사문화공원 간 도로 개설공사가 마무리됐다.
경산시는 11일 오후 2시 대구한의대 정문 인근 공사 현장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김봉희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개설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대구한의대~삼성현역사문화공원 간 도로는 유곡동 대구한의대 인근에서 남산면 하대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2.48km, 폭 35m의 왕복 6차선 도로로 총 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지난 2014년 6월 착공, 4년 6개월여 만에 개설이 완료됐다.
▲ 대구한의대~삼성현역사문화공원 간 도로 전경
본 도로 개통으로 주변지역 입주 기업체의 출퇴근 차량 및 물류 수송과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 주변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영조 시장을 “도로가 완공되기까지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랜 공사 기간 불편함을 이해해주신 인근 주민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근에 계획중인 도로공사 등 지역발전 인프라 건설에 관계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