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6 오후 5:42:37

▲ 사진 찍기 좋은 명소 '반곡지'에 방문 관광객수를 집계하는 무인계수기가 설치됐다.
경산시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체계적인 통계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남산면 ‘반곡지’에 무인계수시스템을 설치하고 내년부터 운용에 들어간다.
무인계수시스템은 무료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 수를 파악해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써, 3D 비디오 영상분석으로 개인정보 식별 없이 자동으로 방문인원을 산출한다.
시는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반곡지에 무인계수시스템을 설치하고 한 달 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집계를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반곡지에 무인계수기를 설치함으로써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 수를 정확하게 파악해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초정책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