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 삼익기전(주), 새해 첫 ‘희망기업’ 선정

산업용에어컨 생산업체...지역과 함께하는 상생경영 추구

2019-01-02 오전 10:39:31

▲ 삼익기전(주)가 2019 기해년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2일 오전에 열린 회사기 게양식에서 황창한 대표와 최영조 시장이 회사기를 들고 있다.




자인면 소재 산업용에어컨 생산업체인 삼익기전()(대표 황창한)2019년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시무식에서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삼익기전() 황창한 대표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시청 앞마당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삼익기전()는 자인면에 소재한 산업용에어컨 생산업체로 1996년 창업한 이후 신용과 의리라는 회사이념 아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공기조화장치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매출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외이웃 연탄 나눔, 장학금 전달 등 나눔경영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경영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돼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황창한 대표는 기해년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돼 무엇보다 기쁘다.”, “앞으로 경산희망기업으로 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인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기업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예우하기 위해 분기별로 경산희망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삼익기전()은 제32호 희망기업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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