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7 오후 1:04:00

경산시는 오는 13일 하양읍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지역 농협창고를 활용해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총 3만5,151포(1,406톤)으로 지난해보다 37포대가 감소했다. 매입품종은 삼광벼와 일품벼 2개 품종이다.
포장 단량은 알속무게로 소형포대(40kg)와 톤백(800kg)으로 구분 매입하며 농가에서는 건조한 벼의 수분함량을 13~15%로 맞추고 한 포대 내에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매입 가격은 수매 당일 중간정산금으로 포대당(40kg)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경에 확정,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한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에서는 매입품종의 확인과 건조 벼의 철저한 수분관리로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