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9 오후 2:30:06

경산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점포사용료를 면제키로 했다.
사용료 감면 대상은 관내 3개 공설시장(경산, 하양, 자인시장) 내 474개 점포로 2분기 3개월분에 해당하는 점포사용료가 면제된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휴장 등으로 동참해 주신 상인들에게 감사드리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