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4 오후 2:27:22
▲ 최영조 시장이 새해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주)서원테크 민훈기 대표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제조업체인 ㈜서원테크(대표 민기훈)가 새해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무원, 민기훈 ㈜서원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서원테크에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서원테크는 하양읍 대학리에 소재한 폴리에스터 연신 열 복합사 제조회사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및 기술역량 우수기업(T-3), 경북스타기업 선정 등 친환경 소재 및 복합사 제조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 경산희망기업 회사기 게양식
2014년 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2016년 8월 압량면에 제2공장을 준공했으며 2017년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같은 해 9월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섬유원료 및 의류에 재활용 소재가 사용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GRS 공장인증’을 받았으며, 11월에는 ‘친환경 OEKO-TEX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히, 2019년 8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공장을 신축한 후 통합 이전했으며, 올해 8월에는 축적된 기술과 경영혁신을 통해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원테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결과 두 가지 이상의 소재 원사를 활용, 특수 연신·열처리·복합 기술을 통한 친환경 차별화 Recycle 복합사 및 고감성 차별화 복합사를 100% 자체적으로 개발·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이 기술로 올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에 선정됐다.
또, 서원테크가 개발한 친환경 복합사는 세계적인 브랜드(Zara, H&M, UNIQLO 등)를 가진 회사에서 사용 중이며, 지속적인 수출 신장으로 2019년 ‘천만불 수출탑’을 달성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