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코트라 협력 해외지사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2월 1일부터 100개사 모집... 연회비 50% 지원

2021-01-29 오전 11:12:31

도는 수출기업을 대신해 해외구매자를 만나고 해외물류창고를 공동으로 이용하는해외지사화 및 해외공동물류 지원사업참가기업을 21일부터 모집한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외국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없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신해 코트라가 지사 역할을 맡아서 현지 시장조사, 수입상 발굴, 수출계약 체결 지원, 인허가 취득 지원 등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해외공동물류 지원사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선정한 현지 물류회사에서 공동으로 물품 보관, 입출고, 통관, 배송 등을 대행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출장길이 막히자 기업들의 긴급요청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 대응 특별예산을 포함해 긴급 해외지사화 사업 등에 총 35천만 원을 투입해 110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 이중 69개사가 총 98백만 달러(1천억원 정도)의 수출계약 성과를 창출했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관심 있는 현지 수입상 발굴, 취급품목 확인, 상호 연락 대행과 현장방문, 제품 납품 현황 파악 등을 요청했다.

 

올해도 우선 2억원의 예산으로 도내 수출기업 100개사에게 전세계 84개국 127개 무역관에서 운영하는해외지사화 및 해외공동물류 지원사업참가를 지원한다. 연간 참가비용 250~350만원의 50%를 경북도가 지원한다.

 

참가하고자 하는 도내기업은 경상북도 외교통상과(054-880-2734) 또는 대구경북코트라지원단 구미분소(054-455-2972)에 연락하면 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