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근로자 1,260명 ‘100만원 포인트’ 지원

경북도, 3월 15일부터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021-03-14 오전 8:18:08






경상북도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오는 315일 오전 9시부터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북도내 중소기업에 20196월 이후 입사해 3개월 이상 근무 중이고, 신청일 기준 경상북도 내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연봉 3,000만원 미만인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인원은 총 1,260명으로 사업비(14억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대상자를 모집·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포인트를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받게 된다.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www.gbjob.kr)를 통해 하면 되며, 가까운 제휴은행(농협, 대구은행)을 방문해 행복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행복카드 포인트는 건강검진, 헬스장 이용 등 건강관리 및 여행, 공연관람 등 문화여가활동과 함께 학원수강, 도서구입 등 자기계발을 위한 분야에 온·오프라인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이 맞춤형 복지로써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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