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3 오후 1:03:04

▲ 자인면 울옥리에서 올해 경산지역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2일 자인면 울옥리에서 올해 경산지역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자인면 신호철 씨 농가는 지난해보다 16일 빠른 2일 자인면 울옥리 소재 자신의 논에 조생종 품종인 해담벼를 심었다. 이번에 심은 해담벼는 추석명절을 앞둔 8월 하순경 수확해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소포장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올해에도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도열병을 초기 방제할 수 있는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용상토 및 팽연화 왕겨매트, 고령화시대에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업용무인보트, 육묘용파종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경산지역 벼 재배면적 781ha으로 총 4,181톤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모내기 적기인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까지 마칠 수 있도록 벼 재배 농가에 대한 지도에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