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0 오후 2:41:50
▲ 대구대~평사 간 도로가 11일 개통했다.
진량읍 내리리와 평사리를 연결하는 ‘대구대~평사 간 도로’가 11일 개통된다.
‘대구대~평사 간 도로’는 길이 1.817km, 폭 7~22m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지난 2017년 10월 착공, 3년 6개월여 만에 도로개설을 완료했다.
진량읍 평사리 지역은 주택지역에 화물차량 등의 교통량이 많아 주민들의 생활과 화물차량의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러한 문제가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또, 주변 지역 입주기업체의 출퇴근 차량, 물류수송,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의에도 도움이 돼 주변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민숙원사업이었던 진량 평사리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향후 교통량을 모니터링하고 주변 여건 및 통행량 등을 분석하여 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