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4 오전 8: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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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메디챌린저 육성사업 창업기업 중 1개사인 홍랩(대표 홍철암)에서 개발한 ‘초 민감성 신속진단제(Elisa Kit)’ 시제품. 이를 활용해 코로나-19를 포함한 전염병, 전염균 등 다양한 진단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경산시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공동 추진해온 ‘경산시 메디챌린저(Medi-Challenger) 육성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메디챌린저(Medi-Challenger) 육성사업’은 경산지역 내 의료분야 아이디어를 가진 만 55세 미만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 상반기에 (주)바이오솔릭스(대표 도경오), 홍랩(대표, 홍철암), 퍼넬즈(대표 장민철), 셀텍2001(대표 최정규) 등 4개 업체가 창업했고, 하반기에도 1개사가 추가로 창업할 예정이다.
또, 경산 소재 기업 대상 기술이전 1건, 의료분야 특허 등록 2건, 특허출원 8건, 국외 학술지(SCIE) 10건 등 성과도 냈다.
최영조 시장은 “의료산업은 연구개발에 애로사항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땀으로 맺은 지금의 성과에 박수를 보내며, 의료분야 불모지였던 경북권역에 관련 대학 및 경북재활병원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관련 중앙부처, 경북도와 함께 의료분야 종사자들을 지원해 지역 의료산업 진흥과 강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