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오전 9:23:42
▲ 25일 오후 경산상의 대회의실에서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과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정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는 25일 오후 3시 경산상의 대회의실에서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 초청 세정 간담회를 가졌다.
경산상공회의소 상공의원과 회원 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지역경제 현황 설명과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산지역의 제조업체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고용증대 세액공제 상향과 가업상속 공제요건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은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며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답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