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포인트제 참여 시 인센티브 최대 20만원

경산시민 참여율 저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자발적 참여가 필요

2022-02-10 오전 11:20:28





- 에너지 사용감축,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시 인센티브 지급

 

-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 참여, 1인당 7만원 돌려받아

 

- 경산시민의 참여율 저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자발적 참여가 필요

 
- 가입은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누리집’(http://cpoint.or.kr/netzero)에서

 


 

경상북도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도는 탄소포인트제 사업에 있어 지난해 대비 200% 증액된 19.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중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예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억여 원을 책정했다.

 

현재 경북도는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학교에서 전기, 수도 그리고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이상 절감하면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인센티브 외에도 NH농협은행에서 금리우대 혜택과 환전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운전자가 차량등록 후 누적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중 주행거리의 감축량()을 비교해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경북도 탄소포인트제 참여 가구비율, 경산시민의 참여율이 매우 낮다. 기후 위기 극복들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자발적 참여가 긴요하다.

 




아울러, 지난달 19일부터 새롭게 시행된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는 전자영수증 발급, 리필스테이션 이용, 다회용기 사용, 무공해차 렌트, 그린카드로 친환경상품 구매하기 등 이중 하나만 참여해도 실천다짐 지원금으로 5000원이 지급되며 1인당 연간 최대 7만원을 적립 할 수 있다.

 

탄소포인드제 가입은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누리집’(http://cpoint.or.kr/netzero)에서 누구나 쉽게 가입 할 수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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