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5 오후 5:00:28
- 경산시 소상공인 1월 체감경기지수 19.2, 2월 전망 27.5
경상북도 소상공인의 1월 체감 경기지수는(BSI) 22.8, 2월 전망지수는 29.3으로 조사되어 전반적인 체감경기가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은 지난달 19일에서 25일까지 카드수수료 지원 수혜 소상공인 10,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기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1,110명이 응답),
교육서비스업(41.4), 도·소매업(26.4), 제조업(25.0) 순으로 전 업종에서 체감경기 악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역별 1월 체감지수는 포항시(24.4), 구미시(28.7), 경산시(19.2), 칠곡군(24.3), 성주군(16.7) 등 체감경기가 매우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고,
2월 전망 또한 포항시(28.7), 구미시(23.3), 경산시(27.5), 칠곡군(24.3), 성주군(23.3)로 전 지역이 경기 악화를 전망했다.
부문별로는 재고(64.2), 고용(63.4), 매출(19.1) 순으로 전 부문 체감 경기 악화를 보였고, 2월 전망 또한 고용(64.7), 재고(58.7) 순으로 전 부문 경기 악화를 전망했다.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은 체감경기 지수가 전반적으로 악화된 이유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영업시간 제한, 유동인구 감소 등 코로나 대응책으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고 국민들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소상공인 체감경기가 크게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동향조사에서 BSI(Business survey index)는 100(전월 대비 변화 없음)을 기준으로 100 이상은 ‘경기 호전’, 100 미만은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50 미만은 ‘매우 감소 매우 악화’를 의미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