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2 오전 8:58:47

▲2021년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전경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층에서 2022년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열린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Preview In Daegu)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개최하는 아태지역 대표 섬유박람회로써 20주년을 맞는 동안 대구?경북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이번 박람회는‘지속성장을 위한 섬유산업 대전환’이란 주제로 209개사 483부스 규모로 원사, 직물, 첨단기능성소재, 친환경소재, 보건안전소재 등을 소개하는 전시행사와 세미나, 패션쇼, 화상상담회 등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또 26개국 178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하여 코로나의 장기화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수출상담도 진행한다.
특히,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생분해섬유, 리사이클?업사이클 소재제품관을 운영해 첨단섬유소재기술을 선보이며 K섬유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방향을 보여줄 계획이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도른비른 GFC의 아시아컨퍼런스인 제2회 GFC-ASIA 2022가 동시에 열려 혁신섬유기술/기능성섬유, 산업용섬유/순환경제를 주제로 11개 강연도 진행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