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오전 10:05:03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22년 글로벌강소기업에 지역의 경림테크, 제이앤코슈가 선정됐다.
8일 경북도는 경산시 소재 2개사를 포함한 9개사가 최종 선정돼 세계적인 수출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기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정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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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경림테크(주) 윤석동 대표에게 최영조 경산시장이 희망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9개사는 ▷영창케미칼(성주) ▷경림테크(경산) ▷제이와이오토텍(경주) ▷제이앤코슈(경산) ▷튤립인터내셔널(예천) ▷재영(김천) ▷한호산업(경주) ▷삼원(경주) ▷테스크(김천)이다.
경림테크(주)(대표리사 윤석동)는 진량에서 자동차 램프용 와이어하네스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2020년에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제이앤코슈(대표이사 장유호)는 2016년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출발한 화장품 강소기업이다.
2011년부터 지정되기 시작한 이래 경북에서는 올해 신규지정 9개사를 포함해 총 105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9개 기업은 지정일로부터 향후 4년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수출바우처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과 연구개발(R&D)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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