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시장 “청년들이 돌아오는 농촌 만들겠다”

지역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 열어 현장의 목소리 청취

2023-04-07 오후 4:16:40

▲ 6일 자인면 소재 쑥쑥농장에서 조현일 시장과 지역 청년 농업인들 간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조현일 시장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 시장은 6일 오후 자인면 소재 쑥쑥농장에서 열린 18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청년 농업인 과정 개강식에서 청년 농업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경산시 4-H 회원과 수강생 등 30여명이 함께 한 이날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그들이 꿈꾸는 농촌과 농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특히, 농지은행 농업부지 부족 농업인 가계대출의 어려움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보조사업 자부담 비율 조정 묘목농가 채종포장 추진 현황 농지 불법 성토 문제점 등 애로 및 건의사항도 다수 제시됐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 농특산물 브랜드 개발,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농산물 판로 개척 등 경산시의 농업정책을 설명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이날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조 시장은 농업이 어렵다고 하지만 앞으로는 가장 밝은 산업.”이라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농업도 점점 스마트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경산시에서는 청년들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가 절대 헛되지 않도록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직접 답을 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한편, 경산농업인아카데미 청년 농업인 과정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아카데미 설립 이래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105일까지 총 1370시간 동안 브랜드 및 로고 제작, 세무회계 등 청년 농업인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