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바가지요금 근절합시다”

경산시, 자인단오 현장에서 대대적인 캠페인 전개

2023-06-23 오전 8:57:20

▲ 경산시청 공무원과 관변단체 회원들이 22일 개막한 경산자인단오제 현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22일 경산시는 지역 관변단체와 함께 자인단오제 현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전국 지역 축제현장에서 바가지요금등 불공정행위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근절하고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다.

 

이날 시청 공무원과 ()한국소비자교육중앙회 경산시지회(회장 박미경), 물가모니터요원들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축제장 주변 사설 상인들에게도 바가지요금 등 부당 상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정병철 경제환경국장은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지속해서 계도 활동을 하겠다. 불편함 없이 단오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축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시는 자인단오축제 이후에도 관광객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접객업소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연중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과 지도·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22일 개막한 경산자인단오제 현장에는 야시장 등 임시영업 허가를 받지 않은 외지 상인들이 대규모로 입점하면서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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