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화장품기업, 해외 바이어와 수출계약 체결

㈜코리아비앤씨 ‘디블랑’, 콜롬비아에 100만 달러 규모 수출

2023-08-22 오후 1:47:32

▲ 경산 소재 화장품 연구기업인 (주)코리아비앤씨가 콜롬비아 피부관리 전문기업인 '마지스테틱'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화장품 전문 연구기업인 코리아비앤씨(대표 전중하)가 해외 바이어와 브랜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코리아비앤씨는 지난 21일 글로벌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에서 콜롬비아 피부관리 전문기업인 마지스테틱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코리아비앤씨는 콜롬비아 마지스테틱에 자사 브랜드 디블랑을 수출하게 됐다. 수출 규모는 약 100만 달러다.

 

경산에 소재한 코리아비앤씨는 화장품 전문 연구기업으로 고기능성 멀티케어 브랜드인 디블랑(DIBLANC)’을 런칭해 유럽, 러시아, 일본, 미주 등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디블랭 브랜드의 전 제품은 최근 선진국 소비 트랜드에 부합하는 비건인증과 유럽 CPNP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코리아비앤씨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마지스테틱은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와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사와 지사를 두고 있는 피부관리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22만여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화장품산업의 우수성을 토대로 관련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출계약은 마지스테틱관계자들이 대구·경북권 유일의 화장품 GMP(우수제조관리기준)급 제조·연구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견학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고 경산시는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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