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0 오후 2:23:14

▲ 글로컬6차산업창업문화센터와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경산새일센터)는 20일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와 경력 단절 여성 취·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는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설립됐으며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2년 8월 창업문화센터 내 경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개소해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 창업자에게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사무공간 제공 등을 지원하는 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홍보 및 취·창업 교육 연계 ▲고용인력 공유 및 매칭 ▲협업 프로그램 발굴 등에 협력키로 했다.
전향숙 경산새일센터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협력 교류를 지속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여성들이 실효성 있는 진로 설계와 취·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667-6880~6882)는 대구은행 경산영업부 2층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매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직업교육프로그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결혼·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뿐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