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5 오후 4:58:35

▲ 25일 경산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업체 2곳과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25일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맘들 모여라’와 ㈜대성건설기술단과 ‘가족·여성친화기업 일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두 업체는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경력 단절 여성 채용, 일·가정 양립 장려 등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전향숙 센터장은 “오늘 일촌협약을 통해 여성 친화 일터 조성을 위한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산새일센터가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여성 일자리 중심기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을 채용한 기업체 또는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를 말한다. 경산새일센터는 2011년부터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98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