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1 오전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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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착한데이' 행사에 동참한 공무원들
경산시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착한데이’를 운영했다.
이 기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시의원과 공직자들이 해당 업소를 이용했으며 대추 축제 기간에는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시민들과 관광객 대상 캠페인도 했다.
특히,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愛)카드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0원권 바우처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추진했다. 바우처는 오는 11월 11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영주 일자리경제과장은 “원재료와 공공요금 인상 속에서도 착한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업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고물가 시대 속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를 제공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 물가안정 업소로 지난 2011년부터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경산시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2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비가 지원되면서 지정 업소에 현판과 업소당 130만원 상당의 식자재 및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소식지와 인스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활동과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가점도 주어진다.
경산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및 경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