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13~28일 관내 농협창고에서...총 1,360톤 매입

2023-11-15 오전 8:30:49

▲ 2023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 




경산시는 13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농협창고에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1,360톤을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40kg 기준 34,018(1,360)이다. 포장 단량은 소형포대(40kg)와 대형포대(800kg)으로 구분해 매입하며 매입품종은 일품벼와 삼광벼로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2018년부터 품종검정제도가 시행되면서 농가가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출하 품종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위반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됨으로 출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매입가격은 수매 당일 중간정산금으로 포대당(40kg)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수확기(10~12)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에 확정 후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된다.

 

조현일 시장은 수확의 결실을 본 농업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곡 등 매입추진에 최선을 다해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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