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2 오전 8:36:45

▲ 21일 국회에서 예결위원을 만나 경산시 현안사업의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조현일 시장은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21일 국회를 방문했다.
국회 예결위원들을 만난 조 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현안사업의 필요성의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윤두현 의원과 함께 국회 예결위원들을 만난 조 시장은 ‘대부잠수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현안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건의했다.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대부잠수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중소벤처 제조창업 거점조성 ▲차량 첨단 ECU 활성화 기업지원 ▲초거대AI클라우드팜 실증 및 AI확산 환경조성 ▲동물용 의료기기산업 육성 거점조성사업 등 8건이다.
조 시장의 요청을 들은 예결위원들은 해당 사업들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경산의 현안사업들이 2024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정부 세수 부족 상황에서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로 노력하고 있으며, 국회의원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총력을 다하고 앞으로 있을 공모사업 등을 통해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