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5 오후 4: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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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주)위니텍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4일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은 ㈜위니텍(대표 추교관)과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에 본사가 있는 위니텍은 1997년 9월 6일 설립해 현재 직원 수는 25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인 IT 기업이다.
소방, 재난, 해경, 상수도 등 공공분야 SI전문기업으로 각종 재난 상황 발생시 신고접수와 관제를 담당하는 프로그램과 이와 관련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모바일 앱 등을 공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교류 및 협력관계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 교류와 지원 ▲재단 교육생의 채용 우대 ▲각 기관 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에 협력키로 했다.
추교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역 IT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생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헌수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은 “위니텍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채용 지원 및 협력 프로젝트를 실시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지역 ICT 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은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과 업무협약을 확대해 재단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