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산5산업단지’ 타당성 검토

산업단지 조성원가, 인근 단지에 비해 30% 저렴

2023-12-20 오후 5:02:28

▲ 경산5일반산업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가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5일반산업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경산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경산5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이미 조성 중인 산업단지의 준공 시점이 도래됨에 따라 신규 산업단지 공급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검토하게 됐다.

 

이번 용역은 경산5일반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조성사업비, 토지이용계획 수립 등 신규산업단지 조성의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지난 7월 착수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유치업종 선정, 경제적 타당성,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 등 그간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검토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산5일반산업단지 조성원가(산업 용지 분양가)가 인근 산업 단지의 실거래가격 대비 약 30% 정도 저렴할 것으로 보고돼 눈길을 모았다.

 

조현일 시장은 기존 산업 단지와 연계된 산업 단지 조성으로 지역산업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향후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사업시행자를 정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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