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내년 국비 1,604억원 최종 확정

윤두현 의원 “조현일 시장, 경산시와의 협력과 소통의 결과”

2023-12-22 오후 3:10:14

▲ 임당유니콘파크 기공식 모습




2024년 정부 예산안에 경산시 예산 1,604억원이 최종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윤두현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경산시 주요 국비 예산 중 신규사업은 초거대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조성사업 40억원 경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50억원 동물용의료기기 산업화 지원센터 설계 예산 17,500만원 대부잠수교 직선화 교량 가설 공사 5억원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HIVE)사업 18억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 2억원 등 14개 사업으로 총 139억원이 반영됐다.

 

또, 당초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초거대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조성사업 동물용의료기기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사업 대부잠수교 직선화 교량 가설 사업도 포함됐다.

 

더불어,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관련 사업 63억원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44억원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19억원 대구도시철도 1호선(하양연장) 연장 사업 238억원 국도대체우회도로 남산~하양 건설공사 192억원 대구광역권 전철망(구미~경산) 구축사업 171억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사업 54억원 등 40개 계속사업 예산 1,465억원도 반영됐다.

 

1998년에 준공된 대부잠수교는 매년 침수로 인한 교통단절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안전에 우려가 있었지만, 내년도 예산안에 대부잠수교 직선화 교량 가설 공사사업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도 신규사업인 초거대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조성사업은 초거대AI 클라우드 환경을 갖춘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데이터를 활용한 초거대AI 융합서비스를 발굴.실증하고 산학연 협력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40억원이 투입된다.

 

동물용 의료기기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설계비 17,500만원도 확보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산의 발전을 견인할 동물용 의료기기 산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다.

 

윤두현 의원은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공무원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소통한 결과 정부의 긴축재정기조에도 불구하고 경산 발전을 위한 예산을 다수 확보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경산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경산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경산을 스마트도시로 만들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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