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사랑상품권’ 할인율 10%로 확대

내년부터 개인별 구입 한도 연간 600만원으로 상향 조정

2023-12-28 오후 2:27:07






경산시는 내년부터 경산사랑상품권(카드형, 모바일형) 할인율을 월 10%로 확대한다.

 

경산사랑상품권 운영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불식 카드 형태로 발행하는 사업이다.

 

20231,800억원의 경산사랑상품권이 판매되고 누적 회원 수가 24만 명에 이르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순항 중이다.

 

시는 2024년에는 경산사랑상품권 1,200억원 발행을 목표로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침체한 경기와 위축된 소비심리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인센티브를 월 10%로 상향 지급하고 개인별 구입 한도도 연간 500만원에서 연간 6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시 관계자는 경산사랑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 소득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이 되는 만큼 우리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자체 예산을 적극 투입해 연중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했다.

 

한편, 경산사랑()카드는 최소 1만원 이상 충전해 유흥·사행성 업소, 대규모 점포 및 연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장을 제외한 경산 지역 내 모든 경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그리고 앱 및 36개 오프라인 판매대행점에서 충전 및 발급할 수 있으며, 이번 10% 할인 적용으로 시민 1명이 연간 최대 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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