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2 오후 4:14:18

▲ 조현일 경산시장이 (주)포원시스템 권오대 대표에게 경산희망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지역 섬유 자동화 설비 전문 업체인 ㈜포원시스템(대표 권오대)이 새해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2일 오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포원시스템에 경산희망기업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포원시스템은 ‘전략을 바꾸려면 생각과 행동을 바꾸어라’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섬유염색, 플라스틱, 페인트, 화장품, 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지원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0년부터 섬유염색산업 공정개선을 위해 다관절 로봇을 적용한 시스템을 개발, 기본 수작업에 의존하던 업무에 공정 자동화·스마트화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18년 중국 해외공장을 설립하고 해외업체와 합작을 통해 글로벌 생산 체제를 구축했으며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통해 꾸준한 연구개발로 특허 등록 14건, 실용신안 등록 1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기업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선도기업과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도 지정되기도 했다.
권오대 대표는 “새해 첫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돼 기쁘다.”라며, “제조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접목을 통해 AI기반 시스템과 로봇이 제조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원시스템은 이날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권오대 대표 100만원, 임직원 300만원)을 기탁했다.

▲ (주)포원시스템 임직원과 시청 간부공무원들 단체 촬영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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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섬유염색부분으로최고가되깈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