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리플라’, CES 혁신상 수상!

플라스틱 재질 판별 기기 플라스켄 제품으로 2개 부문 수상

2024-01-10 오후 4:00:47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경산 기업 '리플라' 박나라 이사와 조현일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산에 소재한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 연구업체인 리플라(REPLA)’‘CES 2024’에서 2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 2024’9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리플라(REPLA)’가 출품한 플라스틱 재질 판별 기기 플라스켄(plaSCAN)이 2개 부문 CES 혁신상을 받았다. CES 혁신상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기술성·심미성·혁신성을 갖춘 혁신제품과 신기술에 주는 상이다.

 

영남대 생산기술연구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리플라(REPLA)’는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 연구업체로 국내 2건의 특허등록, 국내 4건과 해외 2건의 특허출원을 했으며 올해부터 굴지의 화학 계열사 대기업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CES 2024’에는 리플라와 크림오프, 한국아이티에스, 아진산업(), 상상테크, 보근, 에타일렉트로닉스(), 에이아이트론 등 경산지역 8개 업체가 참가해 자사의 우수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조현일 시장이 이끄는 경북도·경산시 방문단도 현장을 찾아 지역 업체들을 격려하고 미래핵심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의 최신 트랜드와 첨단기술의 정보와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우리 지역기업이 세계 최우수 기술력에 수여하는 혁신상을 수상해 매우 자랑스럽다. 경북도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지역기업들이 세계 무대를 누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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