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6 오후 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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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경산시 과수산업발전협의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16일 ‘2024년 과수산업발전협의회’를 열어 당면 안건을 처리했다.
지역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위원 13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4년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과 관련한 참여조직과 사업량 배정 등 안건을 의결했다.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고품질 과수 생산 및 재해 예방 시설을 지원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포도, 복숭아, 자두 3개 품목의 관정 개발, 관수 관비 시설, 지주시설 등 6개 세부 사업에 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코로나19 이후 소비위축, 농자재와 인건비 가격상승 등으로 농업환경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산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 포도 등 지속적인 육성과 더불어 미래 농업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팜, 과학영농실증시험포 운영 등 지역에 적합한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