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모색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세부사항 논의

2024-01-25 오전 8:53:42

▲ 임당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임당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은 경산대임지구 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에서 영남대역 사이의 자족 시설 용지와 업무시설 용지에 ICT 기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집적하기 위한 지원시설, 특구 조성, 기업 유치 방안 등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벤처창업생태계의 구심점이 될 임당유니콘파크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내 대학교, 연구기관, 관련 기업, ··ICT 관련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임당유니콘파크의 주요 활성화 방안으로는 신규펀드 조성, 기업IR을 통한 지역벤처투자 유도, 임대료 수입 재투자 등을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 42경산 및 산학연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인재 육성 및 유치 AI, 의료, 바이오, 로봇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해 정주여건 지원, 성과창출 관리와 창업플랫폼, 실증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직영과 위탁운영의 장단점 비교분석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 방법 등이 제시됐다.

 

이강학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일과 주거, 여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ICT벤처 스타트업도시 경산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ICT 벤처창업의 최대 랜드마크로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열린공간 등 2개 사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시 유치하고 경산대임지구에 ICT 벤처창업 집적지구인 임당유니콘파크를 조성 중이다. 총사업비 1,000여억원을 투입해 지하 2, 지상 6, 연면적 21,702의 규모로 조성되며 202312월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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