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환영”

25일 환영문 통해 동서 화합 및 지방 경쟁력 강화 기대

2024-01-26 오전 9:33:31






25일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이철우 도지사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25일 언론에 배포한 환영문을 통해 “30년 영호남의 숙원사업이 해결돼 영호남 시·도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로 드디어 동서 화합의 철도가 달릴 수 있게 됐다.”라며, “그간 법안 통과를 위해 동분서주한 홍준표 대구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께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북도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의 역사적 사명감으로 특별법 통과를 위해 정치권과 공조해왔고, 경북도가 주도하고 있는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선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 “산업화와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인 철도가 남북축을 중심으로 형성된 탓에 동서축 인프라는 상당히 열악한 실정이었지만, 이번 특별법 통과로 영호남의 지역과 지역이 연결되고 사람과 물자가 오가며 더욱 가까워지고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춧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철우 지사는 달빛철도가 조속히 개통되어 영호남이 더욱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30년 완공이 목표인 달빛철도는 총연장 198.8로 대구(서대구), 경북(고령), 경남(합천·거창·함양), 전북(장수·남원·순창), 전남(담양), 광주(송정) 6개 광역 지자체와 10개 기초 지자체를 경유한다.

 

철도가 개통하면 광주에서 대구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예상 사업비는 단선 기준으로 최소 6조원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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