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소’ 올해 매출 500억원 청신호

1월 매출액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

2024-02-22 오전 8:58:16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1월 말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56억원을 달성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사상 최대였던 455억원을 넘어 올해 500억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1월 말 기준 사이소에 입점한 농가 수는 2,337, 상품 수 13,077개로 지난해 연말 기준 대비 입점 농가 수는 5%(114), 입점 상품 수는 5%(610)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신규 회원 수는 155,834명으로 전월 대비 23,328, 18%가 증가했다.

 

품목별 매출액은 한우·돼지고기 등 축산물이 142,000만원, 사과·배 등 과일이 138,000만원, 미곡(잡곡)119,000만원이었으며, 한과··과일즙 등 가공식품이 10억원, 수산·임산물 등이 6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사이소는 지난해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쇼핑몰을 도 단위 광역플랫폼으로 통합했다.

 

회원 관리, 등록 상품, 결제와 정산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고객 대응과 시스템 관리가 신속해졌고, 소비자들은 하나의 아이디로 사이소와 시·군 쇼핑몰에서도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 고객의 접근과 편의성이 좋아졌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월요 특가, 수요 특가, 할인 쿠폰 등), 시기·테마별 기획전 등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이 진행 중이며, 타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사업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이소는 중소벤쳐기업부 주관 소상공인 구독경제 지원 국비 공모사업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사이소 내 정기배송, 꾸러미 상품 등 다양한 구독경제 상품을 발굴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농가는 판로 확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은 입점 농가와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 덕분으로 이룰 수 있었다.”,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상품 발굴과 이벤트·기획전 등을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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