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오후 2:13:30
▲ 메타버스 융합 스타트업 밸리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메타버스 융합 스타트업 밸리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대임지구 내 대구도시철도2호선 임당역에서 영남대역 사이의 자족 시설 용지와 업무시설 용지에 ICT기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집적하기 위한 지원시설과 특구 조성, 기업 유치 방안 등 종합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대형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경북도와 경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와 경북도 관계자, 관내 대학교, 연구기관, 관련 기업,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간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물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국비 사업화 추진 전략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ICT기반 디지털 전환 기업 발굴 ▲지역산업 ICT 기술 도입을 통한 산업 지능화 ▲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지역대학-기업 연계 맞춤형 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등 12개 과제가 도출됐다. 특히, 용역 수행업체는 메타버스 융합 스타트업 밸리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첨단산업 기술 육성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산·학·연·관이 하나 되어 스타트업 밸리 조성에 총력을 다해 경산이 ICT벤처 창업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