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오전 8: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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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면 소재 한국산업연수원에서 풀사료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는 사료 가격 폭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 양질의 풀사료를 공급한다.
풀사료 공급은 30일부터 4일까지 남산면 소재 한국산업연수원 등 2개소에서 진행되며 관내 소 사육 농가 828곳에 총 2,200톤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풀사료는 일반 볏짚과 비교해 영양가와 소화율이 매우 우수하고 기호성도 좋아 소 사육 농가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의 한 축산농업인은 “최근 사료 가격 폭등 및 한우 가격하락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풀사료(건초)를 지원해 너무 반갑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축산농가에 이번 풀사료(건초) 공급이 적게나마 힘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