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 2분기 ‘경산희망기업’ 선정

최고의 기술·품질로 금속기와 시장 선구자로 발돋움

2024-05-02 오전 11:10:11

▲ 2024년도 2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주)로자 김이행 대표가 조현일 시장에게 트로피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압량읍 소재 금속기와 제조 기업인 로자(대표 김이행)2024년도 2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2일 오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국내 최초로 최첨단 지붕재인 금속기와 개발에 성공하며 수입에 의존하던 금속기와의 국산화에 성공한 로자에 경산희망기업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로자(대표 김이행)는 건축물 외관을 한층 더 고급스럽고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금속기와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GOOD(으뜸)’이라는 기업이념과 으뜸 사고, 으뜸 품질, 으뜸 생산성이라는 3대 목표를 내걸고 있다.

 

1996년 금속기와 개발 이후 국내 최대 생산업체로 다양한 신제품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2002년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시장으로의 수출증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 (주)로자 임직원들과 시청 간부 공무원들

 

 

()로자는 금속기와 사업과 더불어 건재 유통 사업과 메탈 사업, 친환경 사업, 첨단 신소재 사업으로도 범위를 확장해 종합건축자재 회사로 나가고 있다. 현재 신규 공장 및 물류창고를 설립 중으로 해외 현지에 물류기지를 구축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태양전지를 금속기와에 일체화기켜 별도의 거치대나 구조물 없이 태양발전을 일으키는 태양전지 일체형 금속기와 등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 받아 2022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2010년 경북 프라이드 상품,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이행 대표는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으로 더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자는 이날 현판식에서 전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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