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오전 8:14:38
▲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방식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을 개소한다는 계획으로 이날 의결된 운영안을 바탕으로 제반 사항을 이행해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사무국은 노사민정협의회의 핵심 조직으로서, 노사민정 간 협력 활성화, 각종 의제 발굴과 사업추진, 각 기관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현일 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회의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협의회가 고용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주민대표, 지방정부 대표자 등 실무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노사관계 안정 및 지역 고용·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고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거버넌스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