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오후 3:37:49
경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사업 8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40명으로 총 120명이다. 선발자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9,860원이다. 출근일에는 부대 경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경산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지역공동체 4억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나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연속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총 110명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했으며, 하반기에도 근로 의지가 있으나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