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오후 3:03:36

용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도길)은 12일 저온선별장 준공식을 열었다.
용성농협 농산물선별장 내에 신축한 저온선별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지원한 17억 5천만원을 포함해 2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288㎡ 규모로 건립된 것으로 복숭아 유통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김인수 시의원, 이재근 농협경산시지부장, 각 지역농협조합장, 지역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저온선별장 내부 모습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롭게 조성된 저온선별장은 용성지역에서 생산·출하되는 복숭아 유통거점이 될 것이다. 이는 열심히 농사짓는 만큼 제값 받는 농업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저온선별장 건립을 축하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