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오후 4:07:06
▲ 1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경산시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주센터(이하 소진공)와 함께 기획한 이날 행사에는 세무, 노무, 마케팅 전문가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필요한 세금 신고 절차부터 노무, 마케팅 전략, 보증 대출 등을 안내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그동안 상담료 부담 및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였는데 무료 상담을 통해 비용 부담도 해소되고, 신뢰성이 확보된 전문가들의 상담을 통해서 절세 방안, 노무 자문 및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행사로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매년 분기별로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당일 대기시간 없는 상담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