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단조, 3분기 경산희망기업 선정

수입 의존 농기계 부품 국산화한 강소기업

2024-07-01 오후 3:31:22

▲ (주)국제단조 서명자 회장(좌)이 조현일 시장으로부터 경산희망기업 현판을 받고 있다. 




남산면 소재 농기계 부품 제조업체인 국제단조(회장 서명자)‘3분기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1일 오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식을 가지고 농기계 부품의 국산화로 농업 발전에 기연한 국제단조에 경산희망기업 현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국제단조는 남산면에 소재하는 농기계 부품 제조업체로 농기계 로터리 칼날을 전문 생산하고 있다.

 

1997년 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농기계 로터리 칼날이라는 핵심 부품소재를 자체 개발하는 등 농기계 부품 국산화에 앞장섰으며, 자동화 라인 공정으로 기술과 생산력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인 수준의 로터리 칼날을 생산하기 위해 제품 품질 업그레이드와 디자인 변경, 금형 개발을 진행 중이며 축적된 단조기술을 바탕으로 농기계용 로터리 칼날 700여 종을 생산해 전국 농협 및 영업소, 농기계 수리센터, 농기계 전문기업에 공급, 시장 점유율 60%를 기록할 만큼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국제단조는 태국, 호주, 일본 등에 제품을 수출하며 대한민국 농기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2년 지역 기계산업 발전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명자 회장은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것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민과 함께 성장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회사 임직원들과~~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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