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9 오후 2:43:15
국비 79억 등 101억 투입
오성캠퍼스 내 50개 기업 입주시설 마련
화장품 생산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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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9일 오성캠퍼스에서‘산학연협력단지 출범 및 화장품생산라인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은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양진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재단장, 손수창 대구연구개발특구 본부장 등 관계기관 단체, 대학, 산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유망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고, 대학의 우수 인력 및 기술, 기업의 혁신역량을 활용하여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에서 전국 4개 대학을 공모·선정했다.
공모에 선정된 대구한의대는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79억원을 포함 총 101억원(국비 79.3, 도비 2.4, 시비 5.6, 대학 등 14.1)원으로 산학연협력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장품, 식품, 헬스케어 산업을 특화 분야로 설정, 화장품 생산라인을 비롯한 수요 기반 일체형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THE PLUS Village 내 50개의 기업 입주시설(2,754㎡) 조성 ▲한방웰니스 분야 R&D를 통한 기술 역량 강화 ▲산학협력단과 기업지원부서 집적을 통한 산학협력 서비스 원스톱 지원 체계 구현 ▲한방웰니스 분야 혁신주도형 기업 유치를 통한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산학연협력단지 조성 사업의 목적으로 이번 화장품 생산라인 개소를 통해 화장품 제조, 생산시설, 연구 및 효능 검증 시설을 갖추고, 대구한의대 자체 화장품 생산뿐 아니라, 기술력은 있으나 화장품 생산 기반 시설이 부족한 도내 화장품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