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오전 8:30:15
.jpg)
▲ 경산시 착한가격업소 인증서
경산시는 시민 외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사업을 시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지정업소로 경산에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소 등 23곳이 지정돼 있다.
본 사업에 따라 22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愛)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경산사랑(愛)카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구매할 수 있어 최대 15%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때 1명이 받을 수 있는 추가 인센티브 한도는 월 2만 5,000원이다.
또, 민간배달앱 6개사(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먹깨비·땡겨요·위메프오)에 입점한 착한가격업소에서 주문할 경우 할인쿠폰을 이용해 배달료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정보는 경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