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하양연장사업, 시험운행에 들어가

8월까지 시운행, 10월 영업시운전 거쳐 12월 말 개통

2024-07-24 오전 10:53:21

▲ 7월부터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구간의 시험운행이 실시되고 있다. 




오는 12월 말 개통 예정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의 시험운행이 이달부터 진행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교통공단의 점검과 최종 국토교통부의 기술기준을 통과했으며 현재 시설물 검증시험을 위해 시험차량을 투입, 시운행을 진행 중이다.

 

시험운행은 토··공휴일을 제외한 40여 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총 운행 횟수는 370여 회 정도이다. 경산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전점검 및 시설물 검증시험 절차에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교통공사는 8월 말까지 시험운행을 마무리하고 10월 초부터 한 달간 개통을 위한 영업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업시운전은 실제 운행과 같은 조건으로 진행된다
 

이어 11월 말경 종합시험운행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12월 최종 승인이 나면 오는 12월 말경 개통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총연장 8,89km, 신설역사 3개소(경산시 구간 6.99km, 신설역사 2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728억원을 투입해 20194월 착공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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