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오전 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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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8(수)일 경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내 기업 취업과 정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도내 21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경북도는 지역특화형 비자(F-2-R)사업, 외국인 유학생 대상 도내 취업 및 지역 정착을 안내하는 부스도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유학생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자리매칭플랫폼(https://job.kosmes.or.kr)을 통해 참여기업의 채용공고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또, 면접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졸업생)은 QR코드로 사전등록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 이력서를 지참하면 된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기업에 우수인력을 제공하고 지역에 정착하고 싶은 유학생의 비자 문제도 해결해 주는 일석이조의 행사.”라고 소개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