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 원당들에서 올해 첫 벼 수확

신호철 농가, 해담벼 수확해 선물용으로 판매

2024-08-23 오후 4:55:12

▲ 23일 자인면 원당들에서 올해 첫 벼 수확 작업이 진행됐다. 신호철 농가가 수확한 벼는 '한장군 쌀'이란 브랜드로 추석 명절 제수용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소재 신호철 농가는 23일 자인면 원당들에서 추석 햅쌀용으로 재배한 조생종 품종인 해담벼를 올해 첫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해담벼는 지난 426일 모내기 후 119일 만에 수확했으며 도정 및 건조작업을 거쳐 한장군 쌀이라는 브랜드로 추석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소포장(3kg) 판매될 예정이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을 잘 견뎌내며 풍요로운 들녘을 만들어 주신 농업인에게 감사드린다.”, “최고 품질의 명품 쌀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해담쌀은 추석 명절을 겨냥한 품종으로,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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