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오전 9: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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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면에 포도 유통거점 역할을 할 경산농협 집하장이 준공됐다.
경산농업협동조합(대표 박종명)이 남천면에 농산물 집하장을 준공했다.
새롭게 준공된 집하장은 총 사업비 9억 3,000만원(도·시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남천면 소재 2,406㎡의 부지에 연면적 703㎡ 규모로 신축됐다.
집하장은 남천에서 생산되는 포도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남천지역 661농가에서 생산되는 연간 4,000톤 규모의 포도를 집하·출하할 수 있게 돼 농가 편의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조성된 집하장은 남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유통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기른 포도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경산농협은 29일 신축 농산물 집하장에서 지역 단체장,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