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무역사절단, 말레이시아에서 ‘역대 최대 성과’

1,46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4,744만 달러 상담 실적 거둬

2024-10-17 오후 1:53:45

▲ 경산시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지역 기업이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경산시 무역사절단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관내 자동차 부품, 화장품, 건축자재 관련 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경산시 무역사절단은 1014일부터 20일까지 67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호주 시드니에 파견돼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16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총 11, 1,46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및 MOU를 체결하고 4,744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39)을 거두었다. 역대 단일 수출상담회로는 최고 성과로 평가된다.

 

수출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기남금속, 코리아비앤씨, 메디웨이코리아, 미앤, 리프타일, 다원바이오, 거평산업 등 경산에 소재한 수출 유망기업들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10개 국가 가운데 소득 수준이 높은 나라로 K-콘텐츠의 인기에 편승해 한국 제품의 수요가 많은 곳이다. 이번 무역사절단의 성과를 통해 지역 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에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첫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산시 무역사절단은 17일 호주 시드니로 건너가 대양주 시장 개척에 나선다.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있는 조현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레이시아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호주 시장에서도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메디웨이코리아, 코리아비앤씨, 미앤, 다원바이오, 동우브레이크, 일석무역, 리프타일, 에스앤제이드림, 기남금속, 거평산업 등 지역의 1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과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이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경산시, 경산상공회의소,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들이 참가 기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경산시 무역사절단 활동 모습>

 

▲ 경산시 무역사절단 
 
▲ 수출상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인들과 조현일 시장
 
▲ 수출계약 체결 기업인들과~
 
▲ 수출계약 체결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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